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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2 33개의 추모석 by 김민재
  2. 2007.04.15 주님과 친해지는 법 by 김민재

33개의 추모석

낙서 : 2007.04.22 16:27
I feel bad in knowing that you did not get help that you so desperately needed. I hope in time that your family will find comfort and healing. God bless.
                                                                     - Barvara
[링크: [연합뉴스] 버지니아텍에 조승희 추모석]

이번 주 내내 우리 목사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궁금했는데, 내가 듣는 12시 예배는 다른 목사님 설교였다. 그래서 그 설교 은혜로 듣고, 집에 와서 10시 예배 설교 동영상을 봤다. 예상했던대로 목사님이 언급("내 앞에 죽음이 있을 때")하셨다.

이것으로, 더 이상의 구글 알리미는 없다. 들을 만큼의 소식은 다 들은듯 하다.

이제 나의 사명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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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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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주일설교 제목이다.

해당 성경 말씀은 사도행전 22장과 23장..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같은 유대인에게 픽밥 받는 장면이다. 산헤드린 공회에서 담대하게 바울이 예수님을 증거한다.

주님과 친해지는 법은 다름 아닌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이다. 그것이 주님과 친구되고 하나님을 아빠라고 할 수 있는 비결이란 얘기다.

세상의 허세에 주눅이 든 적이 없는가. 윗사람의 권한에, 부자의 거들먹거림에.. 내가 진리로 생각한 것을 꺾고 뒷걸음친 적이 없는가. 있다.

산헤드린은 쟁쟁한 유대 지도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이 곳에서 주눅이 들지 않고 담배함을 보일 수 있는 것은 바울의 마음에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다. 자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신 하나님의 첫째 아들이 성령의 모습으로 담겨 있었다.

진리가 아닌 좋은차, 권력, 상석은 배설물, 즉 똥이다.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 빌립보서 3장

지난 주 우울했다. 죄도 많이 범했다.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진 나는 의기소침과 둔함이었다.
마치 다윗이 기도로 하루를 열지 못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했던 것처럼..

어제는 우리 목장 모임에 부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해주셨다.

주님,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새벽에 내가 주님께 사정을 아뢸 준비를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주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 주의 집으로 왔습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의 성전 바라보며, 주께 엎드립니다.
                                                                          - 시편 5편

기도와 예배.. 스펄전 목사님이 기도로 내 안의 열쇠를 열어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자물쇠를 잠가 하루를 마감하는 것처럼.. 기도에 힘쓰고,
구별된 시간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노출되는 나의 신앙 정도이다.

내가 공부하는 Ajax, 유스케이스 모델링.. 이러한 시간 투자가 진리를 알고자 함에 가까이 있는가. 똥을 위해 어리석은 시간 낭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점에 항상 민감해야 하리라.

p.s. 목사님이 설교 중에 언급하신 미국 목사님 이름을 정확히 다시 들어볼려고 시도했으나 녹음된 것은 내가 들은 12시 예배랑 틀려서,, 목적 미달성.
오늘 설교에서 가장 강하게 언급된 사람은 다름 아닌 가수 김장훈... 30억 기부에 대한 뉴스가 단초이다. 그런데, 목사님은 김장훈 자신은 전세에 차도 없으면서 30억을 기부하게 된 동기를 뉴스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크리스찬이다. 가슴 한가운데 예수님을 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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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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