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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30 다윗의 중심 by 김민재
사무엘상 16:7
그러나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셨다. "너는 그의 준수한 겉모습과 큰 키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 그는 내가 세운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처럼 그렇게 판단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단하지만, 나 주는 중심을 본다."

사울시대가 가고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기름 붓겠다고..
작은 마을 베들레헴으로 사무엘은 갔다.

엘리압을 필두로 이새의 아들을 다 보았으나 하나님이 기름부으실 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무엘은 이새에게 묻는다. 아들이 더 없냐고.. 그 때 비로소 이새는 버려진 다윗을 기억한다.

하찮은 일이었던 양 치는 일.. 그 일을 다윗은 목숨 바쳐 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감당케 하신 일이라는 믿음 때문에.. 작은 일에 최선을 다했던 다윗..
한마리의 양을 지키기 위해 다윗은 곰과 사자와 싸워 이겼다.

이런 다윗을 하나님은 천거케 하시고 사울의 병기든 자로 2년 여를 보내게 하신다. 왕 수업을 받게 하신 것이다.

사무엘을 통해 기름 부음을 받은 후로도 다윗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자신의 양 치는 일을 한다. 일평생 목동으로 살아도 괜찮다고 여기면서..

그러던 때에 기회가 찾아 온다.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2미터 90센티의 골리앗을 상대로 양치던 복장, 도구 그대로를 가지고 싸워 이긴다. 골리앗의 정수리에 돌을 맞추는 다윗의 탁월함.. 이는 작은 일에 충실한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훈련 결과였다.

2년 전 모세 설교로 은혜 받고 오랜만에 참석한 수요 예배였다. 이윤영 목사님의 뜨거운 설교, 인도로 은혜스러운 예배를 드렸다.

"주만 바라볼지라", "성령이 오셨네" 이 두 곡은 오늘의 나의 찬양이었다.

시카고 등대 교회 시절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조원하 목사님, 한광기 집사님 내외분, 장미혜 집사님.. 빚진 자로 살아가야겠다.

위키피디아: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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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 전 사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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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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