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7.05.12 청계천 이층버스 투어 (2) by 김민재
  2. 2007.03.24 아림, 유담.. My Lovers by 김민재
  3. 2007.02.04 OWP 2/4 ~ 2/10 by 김민재
  4. 2007.01.28 OWP 1/28 ~ 2/3 (2) by 김민재
  5. 2007.01.22 남는건 사진뿐... (4) by 김민재
  6. 2007.01.22 행복지수 1/21 ~ 1/28 by 김민재
  7. 2007.01.15 행복지수 1/14 ~ 1/20 by 김민재
  8. 2007.01.10 행복지수 1/7 ~ 1/13 (1) by 김민재
  9. 2007.01.03 M & M in San Francisco (10) by 김민재
  10. 2007.01.02 1.2 일기 (5) by 김민재
오후에는 갠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청계천 투어 관광을 갔건만.. 완전 오보.. 왜이런건지..ㅠㅜ

아무 생각없이 예매를 한게 실수.. 내가 예약한거로는 청계천을 볼수가 없었다는..
이층버스의 상석은... 순방향으로 봤을때 왼편.. 그중 제일 앞자리가 짱이다.. 청계천을 왼편에 끼고 계속해서 돈다.. 을지로1가와 종로1가 사이의 청계천만 주구장창 보면서.. 이게 다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번에 쭉 돌고 보니.. 다리마다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고,, 의미도 다양했다.

평화시장 근처에 있는 전태일 상 같아 보이는게.. 제일 인상적이었다.
언제 날씨 좋은 날은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까지.. 걸어서 쭉... 돌아봐야겠다. SLR 괜찮은거 하나 사서.. 찍어가면서.. 요즘 플젝에 사진 매니아 한분이 있어서.. 얘길 가끔 하는데.. 나도 우리 두 딸의 추억을 만들어 줄 책임이 있다는걸 상기했다는..

니콘 D40으로 기억되는데.. 니콘이 현실감있는.. 즉 기자들 선호 1위라고 하네.. 그립의 잇점을 위해서 컴팩트 보다는 SLR이 좋고,, 나같은 손떨림이 있는 친구에겐 이래저래 SLR이 낫다는.. 거기에 좋은 광학 렌즈 하나 사서.. 저녁에도 쌈빡한 사진 한장을 주워 남는(주워 담아 남는.. 의 시적 혀용).. 그런 날이 빨리 왔음 싶다..

담주에는.. 피쉬 보러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거나... 남이섬에 갔다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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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아림, 유담.. My Lovers

사진 : 2007.03.24 15:24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사진은 너무 사이즈가 커서 리사이즈를 꼭해야 했는데..
그래서 구글에 물어보고,,

"Visualizer Photo Resize (Free version)"로 했더니, 그런대로 괜찮은 아웃풋..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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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OWP 2/4 ~ 2/10

사진 : 2007.02.04 22:09
의도된 작업
다보스포럼 http://www.weforum.org/en/events/AnnualMeeting2007/index.htm

리팩토링 카탈로그 하나
-> 세션 2까지 나감. 3개 리팩토링 카탈로그, 2개 패턴, TDD 감 잡음.

설교 정리

DDD 번역 시작..

수요일 수족관 연회원 구입
-> 아림이꺼, 내꺼 구입, 한달에 적어도 한번은 가야지..

우연에 의한 작업

차후 계획거리

booch 강좌, 추상화와 transparency간의 tension

http://www.joelonsoftware.com/articles/LeakyAbstractions.html

http://www.innosig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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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OWP 1/28 ~ 2/3

사진 : 2007.01.28 21:28
의도된 작업
다보스포럼 http://www.weforum.org/en/events/AnnualMeeting2007/index.htm

토요일 뮤지컬 하루
-> Not a day, but the day

OWP(one week process) PP with Cavin
-> 첫번째 페어 OWP.. 다소 무거운 임무 때문에.. 실패였지만.. 나름 깨달은 점 많음. 따라서 결과적으론 성공..

빅피쉬
->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

리팩토링 카탈로그 하나

설교 정리

DDD 번역 시작..

수요일 수족관 연회원 구입

롯데월드 뮤지컬
-> 분당 괜찮은 홀에서 아림이와 5000원짜리 뮤지컬 감상,, 추운날 시간에 쫓겨 아림이 엎고 뛰느냐.. 식은 땀..

우연에 의한 작업

차후 계획거리

booch 강좌, 추상화와 transparency간의 tension

http://www.joelonsoftware.com/articles/LeakyAbstractions.html

http://www.innosig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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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남는건 사진뿐...

사진 : 2007.01.22 02:11
AJN 출범식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작가: 최한수님
왼쪽사진 뒷통수 주인: 박찬욱으로 사료됨
오른쪽: 안영회님과 함께.. 애자일 자바 스터디 반장으로서 후배들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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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행복지수 1/21 ~ 1/28

사진 : 2007.01.22 00:35
1/21: 6.5 (설교 은혜, AJN 모임 굿)
1/22 ~ 26: DDD Jedi 해체 및 다툼/섬김에 대한 공부 5.5
1/27: 6.0 RTP 첫모임,, 꽤 성공적..

평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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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행복지수 1/14 ~ 1/20

사진 : 2007.01.15 01:11
1/14: 5.5 (예배 드림, 자모실에서 드려서 난관은 있었음, 설교 다시 들을 것. 뮤지컬 "하루" 관람 연기함, 강변북로,, 길 짜증남.. 돌아돌아,, 와이프/유담이랑.. 저녁 먹음,, 갈비탕/해물파전), 밤샘 작업 ㅠㅜ
1/15: 6.0 (오후 2시까지 취침.. 유담이 우는거 보다가 이마트 장 보러감.. DDD 계약건으로 사당 다녀옴, 잠언, 전도서 읽기 시작)
1/16: 5.3 (12시 출근, 인터페이스팀 재정비, 힘내자!!, 0:30 귀가)
1/17: 6.3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수요가정예배 시작)
1/18: 6.0 (전날 머리 깎고 심기일전)
1/19: 6.1 (플젝 인터페이스팀 2nd 마지막 교육, psfirm 모임)
1/20: 6.0 (토요근무 ㅠㅜ, PC 업그레이드, 세팅 및 AJN 발표 준비로 새벽 3시 이후 취침 ㅠㅜ)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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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행복지수 1/7 ~ 1/13

사진 : 2007.01.10 00:49
1/7(일): 4(주일성수 실패, 애자일 자바 쫑파티)
1/8(월): 5.5(늦게 기상, 업무 쏘쏘, DDD.Q 대충 완독)
1/9(화): 알콜.. 점수 매기기 함힌힘드네. 엄마가 아침밥 해줘서 점수상승. 일은 모델링에 다시 집중하기로 함. 기업/인터페이스팀 회식. 종로 루브르.. 럭셔리.. 굿.. 포장마차.. 택시 두개 잡아서 마지막 남은 두명 태워주고,, 난 책 찾으러 다시 사무실.. 술이 취했나보다. 사무실 간다는걸 집에 잠깐 들린다고 했으니.. 아.. 점수.. 6.. 기분이다.
1/10(수): 1
1/11(목): 6(DDD Jedi 모임으로 활력 되찾음)
1/12(금): 1
1/13(토): 1

3.5 -> 7점 만점에 반이네..
암튼,, 빠짐없이 기록하자..
하루하루 아끼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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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M & M in San Francisco

사진 : 2007.01.03 18:59
미국 생활이 불연듯 생각이 나서.. 내친김에 하나 더..

미국 생활 중 후회되는게 있다면,, 큰 나라에 가서 작은 시카고에서만 거의 있었다는거..
그나마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어서.. 유일하게 갔던.. 여행...

이때만 해도.. 지금보다 싱싱하네.. ^____^
참.. M & M은 우리 부부 이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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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1.2 일기

사진 : 2007.01.02 13:35
그러구보니 12라는 숫자가 만들어지네... 12제자... ^_^

새벽 5시 좀 넘어서 퇴근을 해서 집으로 왔다. 좀 피곤했다. 버스에서 자다가, 다행히 내릴 정류장에서 깼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 면도하고.. ㅠㅜ(그간 쌓인 털이.. 장난이 아니네..) 잤다.
아까 잠깐 깨고,,  지금 출근할려고 일어나긴 했는데.. 별로 잠은 푹 못 잔거 같다.
자면서,,, 블로그에 글 올릴걸 생각해 봤다.
생각하게 된 동기는  Al의 편지.. Al이 보내 오는 영어 표현을 일전에 한번 올린거 같은데,, 지금부터 다시 연재할 생각이다. 나름 나도 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 설교 후 이방인(^^)이 Al 선생님과 함께 교회에 마련된 카페에서 한두시간 가량 설교 내용 중 어려웠던 구문을 질문하면 Al이 대답해 주고, 나중에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지금은 교회 장소도 달라졌을 수 있고 방식도 달라졌을 수 있겠다만...

이게 단초가 되서, 내 인생을 반추해 보게 되었다.

태어남 ~ 초등학교 시절: 마냥 애였지 뭐.. 부모닝의 사랑을 유달리 많이 받았다. 많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어느 목사님 설교처럼 리더쉽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들이 나중에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학교 ~ 고등학교 시절: 뭐,, 즐거운 일도 있었지만서도,, 대학입시 준비쯤이 될거 같다. ㅠㅜ
20대 초반: 한양대 화학공학과 재학/ROTC 소위 임관 전 훈련 ^__^, 캠퍼스에서 선번(키가 크면 자동 선번됨)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시경례 많이 때렸다. ^^;;
20대 후반: 22사단 포병 장교, 삼성SDS 근무(거제도), 부산 여인네 만나 2년여 열애
30대 초반: 결혼, 미국 유학(시카고 IIT), 여러 직업 섭렵, 시카고 등대교회에서 신앙 생활(작은 개척 교회라 가족적인 분위기, 아직도 이 교회공동체가 그립다. 곧 가마.. 시카고야.. 기둘려라.. 남전도회 회장도 하고 구역장도 하고.. 목사님께서 많이 시켜 주셨드랬지..ㅋㅋ), 그나저나 이 시절은 무척 빨리 지나갔음... 나의 30대 초반을 돌려주우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이 시절이 내 생애 가장 소중한거 같음.. 이 시절에 Al 선생님도 만났구..
34살 겨울로 접어들 시기: 타향살이를 접고 한국으로 옴. 마지막 직업이 자수회사에서 좋게 말하면 general manager, 솔직하게 말하면 flea market에서 옷 파는 매니저..  아,, 아니구나..  자수 회사는 마지막에서 두번째 직업이었고... 마지막 직업은 밀워키, 위스콘신에 있었던 실내 amusement park에서 일했었지.. 취업비자와 종교비자(아내가 교회반주 베테랑)를 시도해봤지만, 둘다 하나님 뜻으로 안 되고,, 갑상선 항진이 있었음.. 살이 20킬로 갑자기 빠졌지.. 뭐 다이어트한 셈.. 현재는 완쾌 수준.. 하지만 갑상선의 경우 재발 위험이 좀 있어서 아직 보호 차원으로 소량의 약을 먹고 있긴 하지만..
35살 초반: 알바함,,, 이건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처럼..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여기까지.. 뭐 그리 좋은 직업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면 맞음..
35살 중반 ~ 36살 끝: 이비즈온(추후 넥스트리로 사명 변경)이란 회사를 다니면서 S사 SI 프로젝트 수행
37살: 플젝 마무리하고 DDD Jedi로 DDD 책 번역 예정(with 안영회, and Jedi 멤버들)

어제 구글톡으로 영회님과 얘기했던 걸로 마무리
민재: DDD를 잘 번역해서 대학교 교재로 사용하게 되었음 좋겠어요. 그럴려면 박재호님(조엘 온 소프트웨어 번역)보다 더 잘 번역해야겠죠..
영회: ㅎㅎ.. 재호님과는 경쟁할 생각 없습니다요..
민재: 음.. 뭐 그리 대단할라구.. ^^
영회: 내공을 모르시는군요.. 책 3권쯤 번역한 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죠.. ^^;

내 기억을 더듬은거라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식의 대화를 나눴었다.
영회님.. 나의 상대는 박재호님이 아니라 피터 드러커에요..
드러커는 3년마다 한 분야의 구루가 된 인물이다. 닮아 가고 싶은 존경스런 생애를 살았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는게 한가지 있다.

more..


음,, 정리가 좀 되는군.. 시간이 되면,, 미국 생활을 어딘가 있을 사진과 함께 시리즈로다가.. ^___^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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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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