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갠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청계천 투어 관광을 갔건만.. 완전 오보.. 왜이런건지..ㅠㅜ

아무 생각없이 예매를 한게 실수.. 내가 예약한거로는 청계천을 볼수가 없었다는..
이층버스의 상석은... 순방향으로 봤을때 왼편.. 그중 제일 앞자리가 짱이다.. 청계천을 왼편에 끼고 계속해서 돈다.. 을지로1가와 종로1가 사이의 청계천만 주구장창 보면서.. 이게 다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번에 쭉 돌고 보니.. 다리마다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고,, 의미도 다양했다.

평화시장 근처에 있는 전태일 상 같아 보이는게.. 제일 인상적이었다.
언제 날씨 좋은 날은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까지.. 걸어서 쭉... 돌아봐야겠다. SLR 괜찮은거 하나 사서.. 찍어가면서.. 요즘 플젝에 사진 매니아 한분이 있어서.. 얘길 가끔 하는데.. 나도 우리 두 딸의 추억을 만들어 줄 책임이 있다는걸 상기했다는..

니콘 D40으로 기억되는데.. 니콘이 현실감있는.. 즉 기자들 선호 1위라고 하네.. 그립의 잇점을 위해서 컴팩트 보다는 SLR이 좋고,, 나같은 손떨림이 있는 친구에겐 이래저래 SLR이 낫다는.. 거기에 좋은 광학 렌즈 하나 사서.. 저녁에도 쌈빡한 사진 한장을 주워 남는(주워 담아 남는.. 의 시적 혀용).. 그런 날이 빨리 왔음 싶다..

담주에는.. 피쉬 보러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거나... 남이섬에 갔다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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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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