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중인 메일링 리스트에 1분 전에 올린 글..

TDD의 진가에 대해서는 곱씹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TDD를 소개한 켄트벡 아저씨의 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분이 강조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accountability
어떤 사안에 대해 설명 가능하냐는 것이죠.

Why, What, How 중 Why를 그 시작점으로 하는 것이 TDD입니다.
스펙이 주어지면 단순코딩을 하는 개발자부터 왜 이걸 해야 아는지 아는 아키텍트급 개발자까지 여러 수준의 개발자 분들이 존재합니다.

어디까지 생각하고 개발자의 길을 들어셨는지는 각자 틀리겠지만..
들어선만큼.. accountability를 항상 생각하는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려면 TDD는 좋은 훈련 도구이자 방법론이 되는거 같습니다. ^^
Posted by 김민재